MISUMI Korea · 경영기획팀 발행 · 전사 공유
2026-09-15 (화) 09:00 KST 기준 · No. 003 · 구조 개편판

연준은 9/16, 일본은행은 9/18.
사흘 안에 두 번 오릅니다

어제 적은 “송유관 복구 3~5주”는 그대로입니다. 거기에 이번 주는 중앙은행 두 개가 겹칩니다. 9/15~16 FOMC는 25bp 인상 확률 90.1%, 9/17~18 일본은행은 1.00% → 1.25% 인상이 유력합니다(씨티그룹 전망). 일본계인 우리에게는 후자가 더 직접적입니다. 엔화는 이미 한 달간 3.4~3.6% 강세로 돌아섰고 원/엔은 872원대입니다 — BOJ가 올리면 본사 매입원가가 한 번 더 오릅니다. 국내 조달도 편치 않습니다. 한국 국고채 10년물은 4.54%로 연초 대비 +115.5bp, 기업 회사채는 9개월 연속 순상환에 9~10월 만기가 70% 몰려 있습니다. 이번 주 과제는 원가 방어에 더해 환·금리 동시 대응입니다.

보관판 — 2026-09-15 (No.003) 발행분

이 페이지의 “오늘”·기한·연속성 배지는 모두 그날 기준입니다. 현재 지시로 읽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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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매크로 지표

지표 4종 신설 9/15

이번 개편에서 코스닥 · 원/엔 · 한국 제조업 PMI · 미 10년물을 추가했습니다. 위 줄은 시장과 경기, 아래 줄은 우리 손익에 직접 닿는 것들입니다.

시장 · 경기
KOSPI / KOSDAQ9/14 종가
KOSPI6,684.37−3.26%
KOSDAQ806.79−1.69%
고객사 상당수가 코스닥 상장 장비·부품사입니다. 두 지수가 갈리는 날이 신호입니다.
9/14 종가. 외국인 −3조 9,116억·기관 −1조 6,897억, 개인 +4조 1,250억. SK하이닉스 −6.57%, 삼성전자 −3.85%, 반면 한화에어로 +4.90%. 9/15 09시 장중에는 방향이 갈렸습니다 — 코스피 6,669.08(−0.23%), 코스닥 809.85(+0.38%).
NASDAQ−0.56%
26,186.41
미국 기술주 투자심리 — AI 캐펙스 서사가 꺾이는지 보는 창입니다.
9/14 종가. S&P500 7,619.95(−0.48%), 다우 52,421.28(−0.29%), VIX 17.1~17.3(+8~9%). VanEck 반도체 ETF −4%, 필라델피아 반도체 −5.4%, 코닝 −9.16%. 반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0.45%.
한국 제조업 PMI전월 −0.8p
52.3 8월분
우리 고객인 국내 제조업체의 실제 체감 경기. 50 위면 확장입니다.
S&P Global, 8/31 발표. 7월 53.1에서 하락했으나 9개월 연속 50 상회. 신규수주 53.5(7월 54.8), 수출 수요는 2020년 11월 이후 최강. 미 ISM 제조업 8월 54.6(7월 55.6). 다음 발표: 양쪽 모두 10/1.
원가 · 금리 — 우리 손익에 직접 닿는 줄
WTI 유가1개월 +20.97%
102.22 USD/bbl
9/14 종가 +1.34%. 브렌트 106.53달러, 장중 109달러 터치. 1년 +61.49%. 사우디 송유관 복구 3~5주(일 260만~400만 배럴), 후티가 9/14 대·소 하니시 섬 장악으로 홍해 출구까지 위협.
원/달러+1.4원
1,347.30 원
9/14 종가. 증시 5.6조 순매도에도 1,340원대를 지켰습니다. 9/15 예상 밴드 1,342~1,353원(우리은행). 수출업체 달러 매도와 엔화 강세 동조가 상단을 누릅니다.
원/엔 (100엔)1개월 엔 +3.4~3.6%
872.72 원
본사 매입원가에 직접 닿는 환율입니다. 달러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9/14 종가, 9/15 872.27원. 원인은 USD/JPY 154.05(9/10 153.31로 7개월 최저) — 엔 자체가 강해진 것입니다. BOJ 긴축 기대, 엔캐리 청산(숏 약 1.2조엔), 재무성 개입(7말~8초 15.4조엔, 사상 최대)이 겹쳤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9/14 장중 5.017%
4.963 %
장기 설비투자의 할인율 — 고객사가 라인 증설을 결심할지 미룰지에 직결됩니다.
9/15 현재. 9/14 장중 5.017%로 2023년 10월 이후 처음, 2007년 이후 두 번째. 한국 국고채 10년물은 9/14 종가 4.54%(연초 대비 +115.5bp, 1개월 +24.6bp), 3년물 3.93%. 물가상승률이 아니라 국채 수익률입니다.
9월 1~10일 수출 잠정치 — 품목별 전년 동기 대비9/11 발표 · 변동 없음
반도체
+270%
선박
+66.8%
석유제품
+57%
철강제품
+10.3%
승용차
+10.0%
정밀기기
−4.8%
0+100%+200%+300%+400%

출처: 관세청 9월 1~10일 수출입 현황(9/11). 수출 349.73억 달러(+82.6%), 수입 246.06억(+20.7%), 무역흑자 +103.67억 달러. 조업일수 8.5일. 반도체 단독 164.83억 달러로 전체의 47.1% — 나머지 전 품목을 합쳐도 반도체 한 줄을 못 따라갑니다. 우리 관점의 수입 항목: 반도체 제조장비 13.28억 달러(+44.8%), 원유 24.73억(+3.5%). 다음 갱신은 9월 1~20일 잠정치(9/21경).

금리 — 이번 주에 중앙은행 두 개BOJ 항목 신설
9/16 FOMC
회의 9/15~16. 25bp 인상 확률 90.1%(CME FedWatch, 9/14). 현 목표범위 3.50~3.75%. 미 10년물이 이미 5%를 찍은 상태라 인상 자체보다 점도표와 성명서 문구가 환율·조달금리를 움직입니다.
9/18 일본은행
회의 9/17~18. 1.00% → 1.25% 인상 전망(씨티그룹). 0.5%p 빅스텝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인상폭은 발표 전이라 확정치가 아닙니다. 다음 회의는 10/29~30.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8/27 인상). 다음 통화정책방향 회의 10/22, 9월은 금융안정회의만 열립니다.
국내 조달 여건
국고채 10년물 4.54%(연초 +115.5bp), 3년물 3.93%. 기업 회사채는 9개월 연속 순상환, 1~7월 발행 34조원(전년 46조원). 9~10월 만기가 70% 집중돼 저신용 기업 차환 부담이 큽니다.

제조 부품 유통업 관점 세 줄. ① 이번 주는 원가가 두 방향에서 옵니다. 유가(복구 3~5주)는 매입원가를, BOJ 인상 가능성은 본사 매입 환율을 밀어 올립니다. 엔이 한 달 새 3.4~3.6% 강해진 것이 이미 반영 중입니다. ② 고객 조달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고채 10년물 4.54%, 회사채 9개월 연속 순상환, 9~10월 만기 70% 집중 — 설비투자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이 같이 옵니다. ③ 체감 경기는 아직 확장입니다. 한국 제조업 PMI 52.3으로 9개월 연속 50 상회. 다만 7월 53.1에서 꺾였고 신규수주도 둔화라, 10/1 9월분 발표가 방향 확인점입니다.

PART 2

산업별 핵심 이슈

로봇 3축 분할 9/15

현상 →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대응 전략 순으로 읽으십시오. 대응 전략에는 담당 부서를 표기했습니다. 블록 오른쪽 배지는 그 업종의 정보가 마지막으로 움직인 날입니다 — 오래 멈춰 있다는 것 자체가 신호인 경우가 있습니다.

AI 반도체

혼조 · 신호 하향 AI 캐펙스 속도조절론 · HBM4 · 팹 증설 갱신 9/15
현상
  • 신호를 내린 이유는 주가가 아니라 서사입니다.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등이 “프런티어 AI 개발 속도 조절”을 언급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속도 둔화 우려가 퍼졌습니다. 9/14 VanEck 반도체 ETF −4%, 필라델피아 반도체 −5.4%, SK하이닉스 −6.57%, 삼성전자 −3.85%.
  • 반면 실물은 초호황 그대로입니다. 9/1~10 반도체 수출 164.83억 달러(+270.1%)로 전체의 47.1%, 8월 확정치 466.7억 달러(+209.0%)로 8개월 연속 세 자릿수. 주가와 수출이 반대로 벌어진 것이 지금 구도입니다.
  • SK하이닉스 용인 1기가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통상 연말 하던 장비 단가계약을 3분기 초로 당겨 최첨단 D램 장비 발주를 이미 시작했고, 원패스 라인 가동은 5월 → 2027년 2월, 월 2만 장 본격 생산은 2027년 3~4월입니다. 용인·청주 합산 54조원.
  • 평택 P5 장비 PO는 7/15 “10조원+α 발주 임박” 이후 62일째 후속이 없습니다. 9월에도 신규 보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P5 페이즈1 가동은 여전히 “이르면 2027년” 수준의 표현에 머물러 있습니다.
  • 메모리는 8월에도 D램·낸드 모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으나 상승률은 둔화됐습니다. 마이크론 4분기 실적은 9/30로, AI 메모리 수요 지속 여부의 가늠자입니다.
  • 중국 AI가속기 시장은 2025년 기준 엔비디아 55%(220만 장) vs 중국산 41%(165만 장)로 재편, 화웨이가 중국산의 절반(81.2만 장)입니다.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수요는 좋은데 발주 결정이 늦는 조합이 가장 나쁩니다. 우리 매출은 가동률이 아니라 신규 라인 셋업에서 나오는데 P5 공백이 62일째입니다.
  • 대신 SK하이닉스 용인이 반대로 당겨졌습니다. 단가계약이 3분기로 이동했다는 건 부대 자재·치공구 발주도 이미 열렸다는 뜻입니다. 여기가 실질 창구입니다.
  •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 +44.8%는 우리 매출의 3~6개월 선행 지표입니다. 이 숫자가 꺾이기 전까진 물리적 수요는 살아 있습니다.
  • 미 10년물 5% 돌파는 고객사 투자 할인율을 직접 올립니다. AI 속도조절론과 겹치면 2027년 발주 계획이 먼저 흔들립니다.
대응 전략
  1. 수주 관리 축을 평택 P5에서 SK하이닉스 용인 1기로 이동 — 부대 자재 등록을 이번 달 안에 마감.영업
  2. 반도체 장비 수입 증가율(현재 +44.8%)을 월 단위 선행 지표로 대시보드에 상설 등재.전략
  3. 9/30 마이크론 실적을 AI 캐펙스 검증 시점으로 잡고 2027년 수주 전제를 두 갈래로 준비.전략

2차전지

기회 · 신호 상향 테슬라 메가팩 90GWh · ESS 전환 · LFP 9/13 이후 변동 없음
현상
  • 이번 분기 가장 구체적인 신규 수요입니다. 테슬라가 텍사스 브룩셔 메가팩 공장을 가동하며 북미 ESS 생산능력을 90GWh로 2배 이상 확대했고, 4분기부터 약 23GWh가 국내 배터리사를 통해 공급될 전망입니다(9/13).
  •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와 약 6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미시간 홀랜드 등 북미 거점을 5곳으로 확대, 연내 북미 50GWh 이상 확보를 추진합니다.
  • 삼성SDI는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 등 기존 EV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며 2028년까지 북미 72GWh를 목표합니다. 미국 내 중국산 ESS 점유율은 70%대로 하락 중입니다.
  • 정부 3차 ESS 중앙계약은 9/15 현재도 미공고입니다. 예상 약 1조원·1GW 이상, 평가 가격:비가격 50:50. 1·2차로 1.13GW가 발주돼 잔여 약 1.09GW가 남았습니다. 누적 점유율 삼성SDI 56% / SK온 25% / LG엔솔 19%.
  • 소재: 니켈 9/10 톤당 16,625달러(−1.48%, 연간 +9.23%). 탄산리튬·코발트 9월 중순 시세는 확인 불가.
  • SK온 서산 3공장 증설은 EV 캐즘으로 1년 연기됐으나 서산 LFP 라인 개조는 확정입니다. 삼성SDI 울산은 7/3 16조원 차세대 배터리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4분기 23GWh는 전망이 아니라 계약이 붙은 물량입니다. 신규 증설이 아니라 기존 라인의 ESS 전환·개조가 주력이라, 우리 매출은 리트로핏 부품·치공구에서 먼저 발생합니다.
  • 거점이 특정됩니다 — LG엔솔 미시간 홀랜드, 삼성SDI 인디애나, SK온 서산 LFP 라인. 국내는 서산, 글로벌 계정은 북미 2곳이 창구입니다.
  • 3차 ESS 공고는 국내 라인 전환 일정을 확정짓는 방아쇠입니다. 늦어질수록 국내 물량은 2027년으로 밀립니다.
  • 이 수요는 유가·AI 사이클과 상관이 낮습니다.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 방어에 실질 기여합니다.
대응 전략
  1. EV→ESS 전환 개조 키트 제안서를 서산·오창 기준으로 완성하고 북미 2개 거점은 글로벌 계정으로 동시 타전.영업
  2. 4분기 23GWh 일정을 역산해 10~12월 소요 부품 선확보 — 이번 분기 실매출이 잡히는 유일한 신규 수요.상품
  3. 3차 ESS 공고를 일 단위로 확인하고, 공고 즉시 낙찰 예상사별 대응안 가동.영업

로봇

산업용 · 기회 가정용 · 관망 휴머노이드 · 최우선 3축 분할 9/15
현상
① 산업용지금 매출
  • 물류 자동화에서 국내 첫 실전 사례가 나왔습니다. 9/3 CJ대한통운이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 포장 공정에 양팔로봇 2대를 실제 투입했습니다(로보티즈 하드웨어 · 에이딘로보틱스 로봇핸드 · 리얼월드AI). 물류업계 최초의 실공정 적용입니다.
  • 2027년 정부 예산이 제조 자동화로 크게 기울었습니다. M.AX 자율제조 생태계 1,193억원,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1,158억원, 지능형로봇 보급 807억원, K-로봇 핵심부품 370억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134억원. 제조AI 예산은 1조 6,309억 → 3조 7,261억원(+128%)으로 산업부 전체 예산의 약 28%입니다. (9/1 국회 제출, 심의 전)
  • 글로벌은 실적과 주가가 갈립니다. 화낙·야스카와는 실적이 개선되는데도 주가가 연초 대비 1~2% 하락했습니다(같은 기간 닛케이 약 +30%) — 중국 로봇기업의 기술 추격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ABB는 2분기 수주가 약 120억 달러로 사상 최고였습니다.
  • 국내 협동로봇 3사(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뉴로메카)의 9월 신규 수주·공시는 확인 불가입니다. IFR 연례 World Robotics 설치대수 통계도 미발표이며 예년 패턴상 9월 하순 발표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가정용 · 서비스생산거점이 관건
  • 우리가 볼 것은 판매량이 아니라 “어디서 만드나”입니다. FCC가 7/28 로봇청소기·잔디깎이를 Covered List에 올리면서(2kg 이상 + 센서 + 200kbps 이상 통신 + AI/ML 탑재 지상이동형) 중국산이 미국에서 밀려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삼성·LG의 반사이익 여부는 생산을 어디로 가져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그런데 아직 결정이 안 났습니다.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은 국내 월 5만 대를 팔지만 글로벌 출시가 지연되고 있고, 사유는 미국 규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재검토입니다. “미국향 물량만 공급망을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있으나 국내 회귀·미국 현지생산 여부는 공식화되지 않았습니다.
  • LG는 라인업을 이원화했습니다 — 최상위는 중국 피세아, 중저가는 실버스타 생산. 7월 출시한 ‘홈봇 AI 로니’는 직전 대비 판매 3배지만 국내 우선입니다.
  • 경쟁자는 강합니다. 로보락 상반기 매출 100.84억 위안(+27.6%), 순이익 9.86억 위안(+45.6%), 유럽 45% · 북미 33% · 한국 프리미엄 70% 이상.
③ 휴머노이드2026 4Q~2027 셋업
  • 삼현이 가장 구체적입니다. 9/7 한국투자증권 리포트 기준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 20곳 이상과 액추에이터 공급 협의 중, 수주 4건(글로벌 2·국내 2) 확보, 하반기 1건 이상 양산 수주 예상. 불량률 5PPM, 2027년 로봇용 매출 약 250억원 추정(증권사 추정치).
  • 로보티즈는 이미 실적으로 증명했습니다. 2분기 매출 153.7억원(+95%), 영업이익 19.8억원(+723%), 해외는 중국 +154% · 북미 +142% · 유럽 +129%. 위 CJ대한통운 건의 하드웨어 공급사이기도 합니다.
  • 대기업은 CES 2027이 공통 분기점입니다. LG는 엔비디아 협업 이족보행 로봇을 2027년 1분기 공개 목표, 삼성도 CES 2027 공개 목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RB-Y1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실전 테스트 중이나 9월 후속은 확인 불가.
  • 정부는 피지컬 AI에 3.1조원, 국산 휴머노이드 200대 제조현장 투입(300억원)을 2027년 예산안에 담았습니다. 국회 심사는 초기 단계로 본격화는 11~12월입니다.
  • 중국 유니트리는 8/19 상하이 커촹반 상장 첫날 460% 급등 이후 9월 신규 발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산업용] 정부 제조AI 예산이 두 배 넘게 늘고 물류 현장 적용이 시작됐습니다. 가장 빨리 매출로 연결되는 축이고, 자동화 라인 셋업 부품이 우리 본업입니다.
  • [산업용] 화낙·야스카와의 주가 부진은 중국산 저가 공세가 실물에 닿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내 고객의 단가 압박으로 돌아옵니다.
  • [가정용] 우리와의 연결은 생산거점 결정이 나야 생깁니다. 국내나 미국에 신규 라인을 세우면 우리 수요, 기존 중국·베트남 증산이면 무관합니다. 지금은 결정 대기 상태라 관망이 맞습니다.
  • [휴머노이드] 삼현 창원2 · 에스비비 천안 · LG 창원 라인 셋업이 2026 4Q~2027 2Q에 몰려 있고, 여기서 정밀 가공부품·베어링·리니어·치공구가 선행 발생합니다.
  • FCC 규제는 셋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 가정용·이동형은 대상, 고정식 산업용 로봇은 제외입니다. 예외 인정 기준은 미국산 부품 65%(2029년부터 70%)입니다.
대응 전략
  1. [산업용] 2027년 제조AI 예산 3.7조원과 M.AX 자율제조 1,193억원 과제의 수요기업 리스트를 확보하고, CJ대한통운 사례를 레퍼런스로 물류센터 자동화 계정을 신규 개척.영업
  2. [가정용] 삼성·LG의 미국향 공급망 이원화 결정을 월 단위로 추적 — 국내·미국 신규 라인으로 결론 나는 시점이 진입 시점입니다. 그 전까지 리소스 투입은 보류.전략
  3. [휴머노이드] 삼현·에스비비·LG 3개 라인 벤더 등록을 이번 분기에 마감. FCC 기준을 65%(2029년 70%)로 정정해 관절 모듈 원산지 설계를 재수립.상품

스마트폰

기회 · 물량 확인 iPhone Duo 사전주문 · 폴더블 · 메모리 원가 9/13 이후 변동 없음
현상
  • 첫 실물 수요 지표가 나왔습니다. 중국 JD.com 한 곳에서만 iPhone Duo 사전주문이 154만 대를 넘었습니다(9/13). 중국 출시가 16,000위안으로 화웨이 Pura X Max·샤오미 18 폴드(각 11,000위안)보다 훨씬 비싼데도 나온 숫자입니다.
  • 출하량 전망은 기관별 편차가 극심합니다 — 골드만삭스 1,400만~3,500만 대, 카운터포인트 최대 600만 대, 트렌드포스 500만 대(전부 추정치). 카운터포인트는 2026년 폴더블 점유율 25%, 2027년 40%를 전망합니다.
  • 제약은 수요가 아니라 수율입니다. 힌지·폴더블 디스플레이 수율 저하로 연내 800만~1,000만 대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내 예약 10/16 21시, 출시 10/23.
  • 국내 부품사(삼성증권 9/10, 추가 재료비 여력 약 $400 기준): 파인엠텍 백플레이트 고객사 점유율 80~90%, 추가 매출 약 1,800억원. 비에이치 FPCB는 디스플레이 면적이 일반 아이폰의 약 2.8배로 대당 단가 약 2배, 신규 매출 약 1,400억원(증권사 추정).
  • 세트 시장 전체는 축소입니다. 메모리 원가가 전년 대비 300% 이상 오르며 스마트폰 평균가 +15%, 신규 모델 +25% 인상, 전체 출하량은 −14.3% 전망(추정).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물량 상단이 수요가 아니라 수율로 정해집니다. 힌지·백플레이트 라인의 공정 개선·치공구 수요가 계속 발생한다는 뜻이라 우리에게는 오히려 유리한 구조입니다.
  • 10/23 출시 역산 시 지금이 초도 양산 피크이고, JD 154만 대는 2차 발주 규모 협상의 근거가 됩니다.
  • 반대로 전체 출하량 −14.3%는 범용 세트 조립라인 수요가 계속 준다는 뜻입니다. 폴더블만 좋고 나머지는 나쁜 양극화입니다.
대응 전략
  1. JD 사전주문 154만 대를 근거 자료로 파인엠텍·비에이치·도우인시스에 2차 발주 소요를 확인하고 재고를 붙일 것.영업
  2. 수율이 물량을 제한하는 구조이므로 힌지·백플레이트 공정 개선용 치공구·계측 지그를 별도 제안 패키지로 구성.상품
  3. 범용 세트 라인은 재고를 늘리지 말고 현 수준 유지 — 폴더블 쏠림과 분리 관리.상품

디스플레이

기회 · 수출은 역성장 A6 양산 · A7 재개 · OLED 단가 9/8 이후 변동 없음 · 7일째
현상
  • 수출 숫자를 정정합니다. 산업통상부 8월 ICT 수출입 동향(9/1) 기준 디스플레이 수출은 16.9억 달러, −7.0%입니다(No.002에서 −5%로 적었습니다). 사유는 완제품 탑재 OLED 단가 인하 부담 확대 — 물량이 아니라 단가입니다.
  • A6(8.6세대 IT OLED)는 2026년 7월 대량양산을 개시했습니다(투자 4.1조원). A7은 8/7 투자심의위 승인으로 약 5년 만에 재개돼 우선 투입분 6,500억원, 부지 9만 9,141㎡, 2028년 6월까지 구축 완료 목표입니다.
  • A7 양산 타깃은 폴더블 OLED가 1순위(이청 사장)이며 IT용 OLED, XR·차량용, 휴머노이드·웨어러블용 고부가 OLED가 뒤를 잇습니다. 아산·천안 일대 2040년까지 누적 67조원.
  •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 첫 폴더블 OLED를 사실상 독점 공급(초기 약 300만 대, 3년 독점 계약 관측).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흑자 전환,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안팎 전망(증권가 추정). 8.6세대 신규 투자는 여전히 신중론입니다.
  • BOE 청두 8.6세대는 6/17 양산식(630억 위안, 월 3.2만 장). 카운터포인트는 중국 OLED 캐파가 2029년 한국을 추월한다고 전망합니다(리서치 추정).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실적과 수출이 갈립니다. 수출은 −7.0%인데 A6는 이미 양산 중이고 A7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 우리 수요는 수출이 아니라 라인 투자를 따라갑니다.
  • A7 “2028년 6월 구축 완료”를 역산하면 설비 반입이 2026 4Q~2027년에 본격화됩니다. 폴더블이 1순위라 스펙이 일반 IT OLED와 다릅니다.
  • LGD의 8.6세대 신중론이 유지되면서 국내 대형 원판 수요는 삼성D 단독 구도입니다. 계정 집중 리스크가 큽니다.
대응 전략
  1. A7 “2028년 6월 구축 완료”를 기준점으로 설계·발주 접점을 지금부터 확보 — 폴더블 전용 스펙으로 별도 라인업 준비.상품
  2. A6는 이미 양산 중이므로 램프업 소모품·교체 부품으로 제안 성격을 전환.영업
  3. 삼성D 단독 구도에 대비해 차량용 OLED·중국 법인 연계로 계정 분산안 병행 준비.전략

자동차

혼조 PV7 공개 · 파업 손실 확정 · HEV 전환 갱신 9/15 (PV7 9/14)
현상
  • 기아가 9/14 하노버 IAA에서 대형 전동화 PBV ‘PV7’을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WLTP 기준 460km, 유로 팔레트 3개 탑재 가능한 상용차급 사양으로 유럽 상용차 시장을 직접 겨냥합니다.
  • 앞서 9/9 오토랜드 화성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에서 PV5 글로벌 누적 3.9만 대 이상, 화성 EVO Plant에서 PV5·PV7·PV9까지 생산해 연 20만 대 맞춤형 생산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West 가동 목표는 2027년입니다.
  • 파업 손실이 확정 집계됐습니다. 현대차 8/31 가결(61.55%), 기아 8/28 가결(64.1%). 누적 생산 차질 약 5만 5,200대, 매출 손실 최소 2조 3,000억원.
  • 9/1~10 승용차 수출은 17.08억 달러(+10.0%)로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8월 확정치 −29.8%에서 반전).
  • 미국은 하이브리드 중심 재편이 이어집니다. 8월 기아는 미국 월간 판매 신기록, 현대차는 내수·수출 동반 위축. 한국산 관세 15%는 변동 없습니다.
  • 현대차 울산 EV 전용공장(2조원, 연 20만 대, GV90)은 2026년 1분기 가동을 시작했고, SDV는 2028년 초 출시 일정이 유지됩니다.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국내 자동차향 신규 셋업은 기아 화성 West(2027년 가동)에 집중됩니다. PV7 공개로 차종이 확정돼 설비 사양 협의를 시작할 근거가 생겼습니다.
  • 파업 손실 2.3조원은 완성차 4분기 원가 절감 압박으로 돌아옵니다. 단가 협상 환경이 나빠졌습니다.
  • 수출·HEV 라인은 회복, 내수·내연 전용 라인은 구조적 약세라는 이원 구도는 그대로입니다.
대응 전략
  1. 기아 화성 West 2027년 가동을 역산해 PV7·PV9 다차종 유연생산 라인 설비 사양 협의를 이번 분기에 착수.영업
  2. 파업 손실 2.3조원에 따른 원가 절감 압박을 전제로 단가 방어 논리를 준비(유가 연동 근거 동봉).상품
  3. 고객을 수출·HEV / 내수·내연으로 분리 관리 — 전자는 영업 강화, 후자는 여신 한도 동결.인프라

추가 업종 — 방산

기회 · 유일한 방어처 당일 이슈 기준 자율 추가 9/14 이후 변동 없음
현상
  • 9/14 코스피가 −3.26%일 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90%였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가 방산에는 순방향으로 작용하는 구간이라는 것이 시장에서 확인됐습니다.
  • LIG 김천 관련 사실관계를 정정합니다. LIG는 6/28 5,00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구미(3하우스 체계·점검·시험)와 김천(2하우스 유도탄·미사일 점검시험시설)을 신규 구축 중이며 투자 기간은 2026~2028년입니다. No.002의 “김천 2공장 이번 달 완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현대로템의 9월 신규 국내 설비 증설 발표는 확인 불가입니다. 기존 공시된 다년 투자(한화에어로 창원 엔진, KAI 사천, 현대로템 창원 K2 증강)가 계속 집행되는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미스미에 미치는 영향
  • 유가·금리·AI 사이클 어느 쪽과도 상관이 낮은 유일한 축입니다.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 방어 관점에서 값이 올라갔습니다.
  • 다만 완공 시점 기준의 단기 영업 기회는 근거가 약해졌습니다. 2026~2028년 다년 구축이라 발주도 분산됩니다.
  • 구미·김천·창원·사천이 동시에 열려 있어 지역 커버리지가 곧 수주율입니다.
대응 전략
  1. 영업 접근을 “완공 타격”에서 “2026~2028 다년 구축 동행”으로 전환 — 장기 공급계약 형태로 제안 구조 변경.영업
  2. 구미·김천·창원·사천 4개 권역 커버리지 점검 및 미배정 계정 리스트업.영업
  3. 중동 정세가 방산 수요를 밀어올리는 구간이므로 방산 매출 비중 목표치를 2027년 계획에 별도 항목으로 설정.전략
PART 3

프로젝트 · 설비투자 인사이트

발표 금액이 아니라 부품 수요가 실제로 발생하는 분기로 정렬한 캘린더입니다. 프로젝트명 아래 배지는 그 건이 마지막으로 움직인 날입니다 — 평택 P5처럼 오래 멈춘 행이 바로 보입니다.

프로젝트
26 3Q
26 4Q
27 1H
27 2H
28년~
투자 규모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장비 단가계약 3Q로 조기화 · 가동 2027.2갱신 9/15
D램 장비 발주 개시 ★
부대자재·유틸리티 ★
2월 원패스 가동 ★
월 2만장 확대
용인·청주 54조
삼성 용인 국가산단개찰 9/23 (D-8) · 사업관리자 선정 11월9/1 이후 변동 없음
개찰 9/23 ★
조성공사 착수(연말)
부지 조성
부지 조성
28년 팹 1호기 착공
1공구 1조 860억
북미 ESS — 테슬라 메가팩브룩셔 가동 · 캐파 90GWh로 2배9/13 이후 변동 없음
라인 전환 설계
4Q 23GWh 공급 ★
전환·증설 ★
북미 50GWh+
삼성SDI 72GWh(28)
LG엔솔 약 6조
애플 폴더블 부품 공급망예약 10/16 · 출시 10/23 · JD 154만대9/13 이후 변동 없음
초도 양산 ★
출시·증산 ★
2차 발주
차기 모델
대당 부품비 +$400
로봇 —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삼현 창원2(4Q) · 에스비비 천안 · LG 창원9/7 이후 변동 없음
벤더 선정
라인 셋업 ★
양산 램프업 ★
50만 대 체제
현대차 3만 대(28)
2027 로봇매출 250억
로봇 — 산업용·물류 자동화 ★신규CJ대한통운 실공정 투입 · 제조AI 예산 3.7조신규 9/15
물류 실증 착수 ★
확산·추가 도입
27년 예산 집행 ★
휴머노이드 200대 투입 ★
자율제조 확산
제조AI 3.73조(예산안)
삼성 평택 P5 — 정체PO 무소식 62일째 · 가동 “이르면 2027”7/15 이후 후속 없음
장비 PO 대기
인프라 공사
골조 2단계
장비 반입 ★
2028 완공
10조+α (장비)
삼성디스플레이 A6 / A7A6 7월 양산 개시 · A7 2028.6 구축 완료8/19 이후 변동 없음
A6 양산·램프업 ★
A7 기초공사
A7 본공사
A7 설비 반입 ★
28.6 구축 완료 ★
4.1조 + 6,500억
방산 4사 국내 증설LIG 구미·김천 2026~2028 다년 구축6/28 이후 변동 없음
구미·김천 구축 ★
창원 엔진 증설 ★
KAI 기계 발주
순증 구간
~2029
LIG 5,000억 외
기아 화성 EVO PlantPV7 9/14 세계 최초 공개 · West 2027 가동갱신 9/15
PV5 생산 중
West 공사
설비 셋업 ★
PV7·PV9 가동 ★
연 20만 대 체제
화성 4조원
AI 데이터센터SK 울산 100MW 2027 하반기 · 해남 2028 준공9/13 이후 변동 없음
울산 시공
해남 시공
울산 설비 반입 ★
울산 100MW 가동 ★
해남 준공 ★
울산 7조 / 해남 2.5조
건설 · 인프라 구간 ★ 장비 반입 · 셋업 = 부품 수요 피크 디스플레이 라인 참고 구간(직접 수요 낮음)
이 캘린더에서 읽어야 할 세 가지
가장 큰 변경
SK하이닉스 용인이 평택 P5를 대체합니다. 통상 연말 하던 장비 단가계약을 3분기 초로 앞당겼고 D램 장비 발주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원패스 가동 5월→2027년 2월. 반면 P5는 PO 무소식 62일째로 정체 행으로 내렸습니다.
신규 행
산업용·물류 자동화를 별도 행으로 신설했습니다. CJ대한통운의 9/3 실공정 투입은 물류업계 최초이고, 2027년 제조AI 예산이 1조 6,309억 → 3조 7,261억원(+128%)으로 편성됐습니다(심의 전).
이번 분기 실매출
북미 ESS 4분기 23GWh가 유일하게 계약이 붙은 신규 물량입니다. 여기에 애플 폴더블 10/23 출시와 로봇 액추에이터 3개 라인 셋업이 겹칩니다. 이 셋이 4분기 매출 인식의 실체입니다.
거시 확인 — 설비투자만 단독 급증, 건설은 붕괴
7월 설비투자
전월비 +7.5%(2개월 연속 7%대), 전년동월비 +24.9%. 반도체 제조장비에 항공기·선박 투자가 더해졌습니다. 8월분은 9/30경 발표.
반도체 장비 수입
9/1~10 13.28억 달러(+44.8%), 반도체 수입 49.47억(+91.5%). 연초~7/20 누적 +56.9%로 전체 수입 증가율(+20.0%)의 약 2.85배.
건설수주
7월 −34.0%(토목 −55.0%, 건축 −23.2%), 건설기성 전년비 −3.2%. 반도체·AI 밖 국내 설비투자는 여전히 붕괴 수준입니다.
시사점
설비투자 +24.9%와 건설수주 −34.0%가 동시에 성립한다는 건 돈이 건물이 아니라 장비로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 영업 리소스도 토목·건축이 아니라 장비 반입·셋업 구간에 배치해야 합니다.
PART 4~7

Action Plan

부서 개편 9/15

전략 → 영업·마케팅 → 상품 → 인프라 순으로 내려갑니다. 위가 “왜”, 아래로 갈수록 “어떻게”입니다. 각 부서 안에서는 우선순위 순이며, 오른쪽 배지의 날짜는 그 지시가 처음 나간 날입니다.

전략

PART 4 · 경영기획

오늘의 전제는 하나입니다 — 유가와 엔화가 동시에 원가를 밀어 올리는데, 그게 한 주가 아니라 분기 단위입니다. 아래 세 부서의 실행은 모두 이 전제에서 나옵니다.

  1. 1
    유가·엔화 이중 원가 전제를 4분기 예산에 고정
    오늘WTI $102.22 · 원엔 872원신규 9/15
    어제까지는 유가만 봤습니다. 오늘은 송유관 복구 3~5주가 특정됐고 엔화가 한 달 새 3.4~3.6%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매입원가가 두 방향에서 옵니다. 시나리오가 아니라 기준 가정으로 4분기 예산에 넣고, 후티의 하니시 섬 장악으로 홍해 수출로까지 위협받는 점을 상단 시나리오에 반영하십시오.
  2. 2
    FOMC(9/16)·BOJ(9/18) 이중 이벤트 대응안을 결과 전에 확정
    ~9/16FedWatch 90.1% · BOJ 1.25% 전망신규 9/15
    사흘 안에 두 번 움직입니다. 미 10년물은 이미 5.017%를 찍었고 한국 국고채 10년물도 4.54%(연초 +115.5bp)입니다. 인상이 확정되면 환율 상단, 조달금리, 고객 설비투자 일정이 동시에 움직입니다. 결과를 보고 대응하면 늦습니다 — 두 결과의 조합별 대응안을 9/16 이전에 확정해 두십시오.
  3. 3
    AI 캐펙스 속도조절 시나리오를 2027 사업계획 전제로 편입
    2027 사업계획검증일 9/309/14 지시 · 2일째
    9/14 급락은 실적이 아니라 서사가 바뀐 사건입니다. 앤트로픽 CEO의 “개발 속도 조절” 발언에 VanEck 반도체 ETF가 −4%, SK하이닉스가 −6.57% 빠졌습니다. 이 논쟁은 4분기 실적이 아니라 2027년 발주 계획을 흔듭니다. 9/30 마이크론 실적을 1차 검증 시점으로 삼아 ‘지속’과 ‘감속’ 두 갈래를 준비하십시오.
  4. 4
    반도체 47.1% 편중의 균형추를 세 축으로 명시
    2027 사업계획반도체 비중 47.1%9/14 지시 · 2일째
    9월 초순 수출의 47.1%가 반도체 한 품목이고, 9/14 코스피 −3.26%의 주범도 반도체 대형주였습니다. 같은 날 한화에어로는 +4.90%였습니다. 균형추는 셋으로 특정합니다 — 방산 · 북미 ESS · 산업용 로봇(제조AI 예산 3.7조). 매출·재고·영업 리소스의 반도체 노출 비율을 지표로 정의하고 세 축의 목표 비중을 별도 항목으로 세우십시오.

영업 · 마케팅

PART 5

이번 분기 안에 실제 매출로 인식될 수 있는 건은 셋뿐입니다 — 북미 ESS 23GWh, 폴더블 2차 발주, SK하이닉스 용인. 리소스를 여기에 몰아주십시오.

  1. 1
    북미 ESS 4분기 23GWh 라인에 전환·개조 부품 제안 즉시 투입
    ~9/30최우선9/14 지시 · 2일째
    테슬라 브룩셔 메가팩 캐파가 90GWh로 2배 확대되며 4분기부터 약 23GWh가 국내 배터리사를 통해 공급됩니다. 대상은 LG엔솔 미시간 홀랜드(약 6조원 계약), 삼성SDI 인디애나(EV→ESS 전환), SK온 서산 LFP 라인. 신규 증설이 아니라 라인 전환이라 리트로핏 부품·치공구가 즉시 팔립니다.
  2. 2
    SK하이닉스 용인 벤더 등록 마감 + 9/23 용인 개찰 커버리지 재배치
    ~9/22개찰 D-8신규 9/15
    두 건을 묶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비 단가계약을 3분기 초로 앞당겨 발주가 이미 열렸으니 부대 자재 등록을 이달 안에 끝내야 합니다. 삼성 용인 국가산단은 9/23 개찰(1공구 1조 860억원), 사업관리자 선정 11월, 조성공사 착수 연말입니다. 평택 P5는 62일째 무소식이니 거기 걸어둔 리소스를 이 둘로 옮기십시오.
  3. 3
    폴더블 2차 발주분 선확보 — JD 154만 대를 협상 근거로
    ~9/18출시 10/239/14 지시 · 2일째
    중국 JD.com 한 곳에서만 사전주문이 154만 대를 넘겼습니다(9/13). 제약이 수요가 아니라 힌지·디스플레이 수율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파인엠텍(백플레이트 점유율 80~90%)·비에이치(FPCB 단가 2배)·도우인시스에 2차 발주 소요를 확인하십시오.

상품

PART 6

상품의 이번 주 과제는 “무엇을 미리 사고, 무엇에 서차지를 붙이고, 무엇을 새로 만들 것인가”입니다. 앞의 둘은 유가·환율이, 셋째는 로봇 3축 분할이 결정합니다.

  1. 1
    유가 연동 품목의 선구매·서차지 이원화를 ‘4분기 내내 고유가’ 전제로 확정
    ~9/18WTI 1M +20.97%9/14 지시 · 2일째
    어제는 “2~3개월 시차”를 전제로 분류만 지시했습니다. 복구가 3~5주로 특정된 이상 4분기 전 구간이 고유가입니다. 수지·고무·도장재·포장재는 선구매 물량과 시점을 확정하고, 판가 전가 가능 품목은 서차지 발동 기준을 수치로 고정하십시오.
  2. 2
    폴더블 수율 개선용 치공구·계측 지그를 별도 제안 패키지로 구성
    ~9월 말영업과 공동신규 9/15
    iPhone Duo의 물량 상단을 정하는 것이 수요가 아니라 힌지·디스플레이 수율이라는 점은 우리에게 유리합니다. 수율이 목표에 못 미치는 한 공정 개선 수요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완제품 부품 공급과 별개로 공정 개선 패키지를 만들어 파인엠텍·도우인시스에 제안하십시오.
  3. 3
    로봇 표준품 라인업을 3축(산업용·가정용·휴머노이드)으로 재정의
    2026 4QFCC 65% → 70%신규 9/15
    셋은 고객도 규제도 다릅니다. 산업용은 지금 매출이 나는 자동화 라인, 휴머노이드는 2026 4Q~2027 셋업, 가정용은 생산거점 결정 대기입니다. 특히 FCC 예외 기준은 “2029년 75%”가 아니라 미국산 부품 65%(2029년부터 70%)이며, 고정식 산업용 로봇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입니다. 원산지 설계 기준을 이 사실에 맞춰 다시 잡으십시오.

인프라

PART 7 · 물류 · 법무 · SCM

오늘은 인프라가 가장 바쁩니다. 홍해 항로, 판가 조항, 엔화 결제 — 세 건 모두 이번 주 안에 손을 대야 합니다.

  1. 1
    홍해·바브엘만데브 봉쇄에 따른 해상운임·리드타임 재점검
    오늘물류신규 9/15
    후티가 9/14 대·소 하니시 섬을 장악하며 바브엘만데브 통제력을 높였습니다(앞서 모카항 확보).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항로 자체의 문제입니다. 유럽 경유 물량의 운임 인상·희망봉 우회에 따른 리드타임 연장 가능성을 선사별로 확인하고, 4분기 납기 약속에 반영하십시오.
  2. 2
    판가 에스컬레이션 조항 — 표준계약 개정 착수 + 개정 전 임시 지침 즉시 시행
    즉시 · 법무영업 공동9/14 지시 · 2일째
    복구 3~5주에 후티의 섬 장악까지 겹쳐 유가 하락 트리거가 사라졌습니다. 호르무즈 우회로도 홍해 출구도 동시에 막힌 상태입니다. 표준계약 개정은 법무에서 정식 절차로 진행하되, 개정 전이라도 신규 견적 전량에 조항을 넣는 임시 지침을 오늘 내리십시오.
  3. 3
    엔화 결제분 선구매 시점과 자금 소요를 BOJ 회의 전에 재계산
    ~9/17SCM · 재무신규 9/15
    BOJ가 9/17~18 회의에서 1.00%→1.25% 인상 전망입니다(씨티그룹, 확정 아님). 인상되면 엔 강세가 더 진행돼 본사 매입원가가 한 번 더 오릅니다. 원/엔 872원대인 지금이 회의 전 마지막 구간입니다. 동시에 국내 조달도 나빠지고 있으니(국고채 10년물 4.54%, 회사채 9개월 연속 순상환, 9~10월 만기 70% 집중) 선구매 자금 소요와 조달 계획을 함께 계산하십시오.
이번 주 확인해야 할 이벤트
9/16 (수) — 미 FOMC회의 9/15~16, 25bp 인상 확률 90.1%. 미 10년물이 이미 5.017%를 찍은 상태라 인상 자체보다 점도표와 성명서 문구가 환율·조달금리를 움직입니다.
9/18 (금) — 일본은행회의 9/17~18, 1.00% → 1.25% 인상 전망(씨티그룹). 우리에겐 본사 매입원가 문제입니다. 인상폭은 발표 전 전망치이며 확정치가 아닙니다. 다음 회의 10/29~30.
9/23 (수) — 용인 국가산단 개찰 (D-8)1공구 1조 860억원. 사업관리자 선정 11월, 조성공사 착수 연말. 낙찰 시공사가 확정되면 연말 조성공사 조달이 열립니다.
9/30 (수) — 마이크론 실적 · 8월 산업활동동향마이크론 4분기 실적은 AI 캐펙스 속도조절론의 1차 검증입니다. 같은 무렵 8월 산업활동동향(설비투자)도 발표됩니다.
10/1 (목) — 9월 제조업 PMI한국·미국 양쪽 모두 발표. 한국 8월 52.3(7월 53.1)에서 둔화가 이어지는지가 확인점입니다.
미정 — 3차 ESS 공고 / 평택 P5 PO3차 ESS(약 1조원·1GW+)는 9/15 현재 미공고. 평택 P5 장비 PO는 62일째 후속이 없습니다 — 이번 분기를 넘기면 매출 인식은 2027년입니다.
APPENDIX

출처

모든 수치는 아래 원문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조사 기준 시점은 2026-09-15 09:00 KST입니다.

09-15 아주경제 — 9/15 개장시황(코스피 6,669.08)

09-15 이투데이 — 9/15 환율 전망(1,342~1,353원)

09-15 CBC뉴스 — 9/15 코스피 장 흐름 전망

09-15 Investing.com — 원/엔 872.27원

09-15 Investing.com — 미 10년물 4.963%

09-15 Trading Economics — USD/JPY 154.05

09-14 머니투데이 — 美 10년물 5.017% 장중 돌파

09-14 CNBC — 10-Year Treasury Hits 5%

09-14 한국경제 데이터센터 — 국고채 10년물 4.54%

09-14 TheStreet — 9/14 미국 증시 마감

09-14 파이낸셜뉴스 — 9/14 코스피·코스닥 마감·수급

09-14 헤럴드경제 — 반도체 대형주 동반 급락

09-14 머니투데이 — 9/14 원/달러 종가 1,347.3원

09-14 Trading Economics — WTI $102.22

09-14 Trading Economics — Brent $106.53

09-14 WDRB — 송유관 복구 3~5주 · 260만~400만 b/d

09-14 CP24 — 후티, 대·소 하니시 섬 장악

09-14 Times of Israel — 홍해 섬 추가 장악

09-14 파이낸셜뉴스 — 기아 PV7 하노버 세계 최초 공개

09-13 파이낸셜뉴스 — 테슬라 메가팩 90GWh · LG엔솔 6조 계약

09-13 머니투데이 — 중국 AI가속기 시장 재편

09-13 Zamin — iPhone Duo JD.com 사전주문 154만 대

09-13 파이낸셜뉴스 — SK 울산 AIDC 900MW 확장

09-12 Al Jazeera — 사우디 송유관 드론 피격

09-11 쿠키뉴스 — 관세청 9/1~10 수출입 품목별

09-11 머니투데이 — 9월 초순 수출 349.7억 달러

09-10 아시아경제 — 삼성증권 폴더블 부품사 분석

09-10 아시아경제 — 엔화 강세 전환·BOJ 인상 기대

09-10 머니투데이 — 다시 힘 받는 엔화(USD/JPY 153.31)

09-10 Trading Economics — 니켈 16,625달러/톤

09-09 아주경제 — 기아 화성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

09-08 아시아투데이 — 삼성D 폴더블 독점·LGD 흑자

09-08 한국경제 — 화낙·야스카와 실적 개선에도 주가 부진

09-07 뉴스핌 — 삼현, 휴머노이드 20곳 이상 공급 협의(한국투자증권)

09-07 시대 — 3차 ESS 중앙계약 1조원 전망

09-06 IT비즈뉴스 — 로보락 상반기 실적·점유율

09-03 머니투데이 — CJ대한통운 물류센터 양팔로봇 실공정 투입

09-03 아시아경제 — 2027년 로봇·제조AI 예산안

09-02 아시아경제 — 국고채 3년물 4% 근접·회사채 시장 위축

09-01 산업통상부 — 2026년 8월 수출입동향

09-01 산업통상부 — 8월 ICT 수출입동향(디스플레이 −7.0%)

09-01 ISM — 8월 미국 제조업 PMI 54.6

09-01 파이낸셜뉴스 — 2027년 피지컬AI 3.1조원 예산안

09-01 대한건설경제 — 용인 국가산단 개찰 9/23

09-01 머니투데이 — 美 재무장관, 日 엔저 해소 조치 시사

08-31 Reuters — 한국 8월 제조업 PMI 52.3 (9개월 연속 확장)

08-31 아주경제 — 7월 산업활동동향(설비투자 +7.5%)

08-30 글로벌이코노믹 — 日 엔화 방어 사상 최대 개입

08-27 머니투데이 — 한은 기준금리 3.00% 인상

08-20 아주경제 — 삼성·LG 로봇청소기, 美 규제에 공급망 재검토

08-19 ZDNet Korea — 삼성D A7 공사 재개·폴더블 1순위

08-19 전자신문 — 유니트리 STAR마켓 상장

08-18 아시아경제 — 로보티즈 2분기 실적(+95%)

08-07 전자신문 — 삼성 로봇청소기 글로벌 출시 지연

08-07 파이낸셜뉴스 — SK하이닉스 용인·청주 54조 투자

08-03 Sidley Austin — FCC 로봇 Covered List 해설

08-03 K&L Gates — FCC 예외 기준 65%(2029년 70%)

07-31 일본은행 — 2026년 금융정책결정회의 일정(9/17~18)

07-16 한국경제 — 용인 1공구 1조 860억 발주

07-16 전자신문 — 평택 P5 장비 10조+α 발주 임박(7/15)

07-16 파이낸셜뉴스 — BOJ 기준금리 1.00% 인상(6/16)

07-14 ZDNet Korea — SK하이닉스 용인 D램 장비 발주 개시

07-16 ABB — 2분기 수주 사상 최고

07-03 한국경제 — 삼성SDI 울산 16조 투자

06-28 매일신문 — LIG 5,000억 증자, 구미·김천 2026~2028 구축

06-17 디일렉 — BOE 청두 8.6세대 양산

— Central Bank Watch — Fed 인상 확률

— IFR — World Robotics 발표 일정

— 조달경제신문 — ESS 입찰 구조·누적 점유율

2025-12 한국경제 — SK온 서산 3공장 증설 1년 연기

수치 신뢰도 메모. ① 장중값 구분. 9/15 코스피·코스닥(6,669.08 / 809.85), 원/엔 872.27원, 미 10년물 4.963%는 장중 진행값입니다. 9/14 코스피·코스닥·미국 증시·유가·원/달러·국고채는 종가입니다. ② 발표 전 전망치. 9/16 FOMC 인상 확률은 출처별 83~90.1% 편차가 있습니다(CME FedWatch 90.1%, 로이터 집계 약 90%, TheStreet 약 85%, centralbank.watch 83%). BOJ의 1.00%→1.25% 인상은 씨티그룹 전망이며 확정치가 아닙니다 — 인상폭은 9/18 발표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③ 증권사·리서치 추정치. iPhone Duo 출하량(골드만삭스 1,400만~3,500만 대 / 카운터포인트 최대 600만 대 / 트렌드포스 500만 대), 파인엠텍 1,800억·비에이치 1,400억 신규 매출, LGD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삼현 하반기 양산 수주 및 2027년 로봇 매출 250억원, 중국 OLED 캐파 2029년 추월 전망은 전부 추정치입니다. ④ 예산안은 심의 전 금액입니다. 2027년 로봇·제조AI 예산(제조AI 3조 7,261억원, 피지컬AI 3.1조원, M.AX 자율제조 1,193억원, 핵심부품 370억원 등)은 9/1 국회 제출된 편성안이며, 상임위·예결위 심사는 11~12월에 본격화됩니다. 국정감사는 10/6부터입니다. ⑤ No. 002 정정 3건. ㉮ 미 FCC 로봇 로컬 콘텐츠 예외 기준은 “2029년 75%”가 아니라 미국산 부품 65%(2029년부터 70%)이며, 고정식 산업용 로봇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입니다. ㉯ “LIG 김천 2공장 이번 달 완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된 사실은 구미·김천 신규 구축의 투자 기간이 2026~2028년이라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 8월 수출은 −5%가 아니라 −7.0%입니다. ⑥ 확인하지 못한 항목. 탄산리튬·코발트 9월 중순 시세, 삼성 평택 P5 장비 PO 확정 여부(7/15 이후 62일째), 정부 3차 ESS 중앙계약 공고, 국내 협동로봇 3사(두산·레인보우·뉴로메카)의 9월 신규 수주·공시, 삼성·LG 로봇청소기의 생산거점 재배치 결정, 테슬라 옵티머스·보스턴다이내믹스의 9월 신규 발표, 한화에어로·KAI·현대로템의 9월 신규 국내 증설, IFR World Robotics 2026 설치대수 통계(9월 하순 발표 가능성), 9월 1~20일 수출 잠정치(9/21경 발표 예정). ⑦ 연속성 표기 규칙. 갱신 = 오늘 새 정보로 내용을 교체했습니다. 변동 없음 = 오늘 확인했고 새 소식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확인 불가 = 오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셋은 다른 뜻이므로 구분해서 읽어 주십시오. 투자·경영 판단의 근거로 쓰기 전 원문 링크를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본 브리핑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